숲학교에서 일을 냈습니다!! 비화식 어묵탕!! 짚라인 만들기!!
숲학교가 아니면 절대 해볼 수 없는 수업!!
불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묵탕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아주 맛있는 비화식 어묵탕을 끓여먹었어요~ 어묵을 먹지 않는 친구들도 너무 맛있다며 먹은 어묵탕!!
모두의 숲학교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활동을 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답니다~
어묵탕만 끓여 먹은게 전부는 아니죠~~
이번엔 짚라인이다~~
강사님들과 함께 협동하며 짚라인을 만들어 타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죠~~
모두의 숲학교에서는 놀이면 놀이! 체험이면 체험! 관찰이면 관찰!
모두 진행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모두의 숲학교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