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모두의 숲학교에서 대단한 일이!!
봄을 관찰하며 주변의 식물들을 탐색해보고,
몸으로 푸는 활동도 해보고
그리고 진달래 화전도 만들어보고
이상하게도 주말마다 비가 내리네요.
거기에 딱 맞게! 화전을 만들어서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들어는 봤을까요? "진달래 화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촉감놀이 제대로 해주고,
얼른 화전이 익길 바라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후라이팬을 지켜보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웠답니다.
역시 4월에도 모두의 숲학교에서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추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