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텃밭에 채소들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밖에 텃밭을 보기전에 교육실에서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밖으로 나갔어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 모두 밖으로~밖으로~~
텃밭상자에 도착하니 가족이 심은 채소가 무성하게 자라있어요.
상추, 시금치, 방울토마토.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수확하기 시작했어요.
수확한 작물은 집에가서 맛있게 냠냠!
하지만 날이 너무 더워져서 어떤 상자텃밭에서는 시금치에 꽃이 폈어요.
꽃핀 시금치는 먹지 못하는데..ㅠㅠ ..
아무쪽록 참여가족은 남은 시간동안 상자텃밭에 애정을 듬뿍~ 쏟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